저는 6월 말 부터 7월 초 까지 동유럽으로 10일간 허니문을 다녀 왔습니다~ 신랑이랑 패키지 여행은 흥미가 없어 자유여행 상품을 찾다가 원하는 루트와 합리적인 가격이 마음에 들어 블루여행사를 선택, 여행 가기 전 부터 여행 중간중간 저의 담당자 과장님과 통화 하며 여행 일정을 상의하며 나아 갔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여러군데 견적 받아보고 일정을 맞춰봐도 블루 여행사 만큼 꼼꼼한 업체가 없었습니다 ^^ 일정표도 디테일 했었고 그리고 지도랑 티켓 일일이 다 예약 해 주셔서 자유여행 이었지만 계획적으로 잘 다닌 것 같습니다. 비엔나에서 이틀 잘츠부르크에서 이틀 할슈타트 하루, 체스키크롬로프 하루, 체코에서 이틀 이렇게 여행 했는데 호텔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설렘과 긴장이 가득했던 유럽 첫 여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아 블루여행사 담당자 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블루 여행사에 부탁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최수지 과장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