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을 다녀오며. 딸의 소개로 블루여행사를 알고 블루여행사를 통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첫 미국여행이라 걱정도 많고 두려움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행해주신 스케줄대로 여행을 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너무 빠르게 여행이 끝났습니다. 다음에 여행을 가게된다면 다시한번 블루여행사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비행시간도 적절하게 잘 조절해주시고 교통편까지 잘알아봐주신 장금화 차장님 감사드립니다.
내년여행도 계획되는대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혹 이 글을 보고 고민하고 계신 분들계시다면~!
주저없이 블루여행사 믿고 진행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