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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았던 이탈리아 일주 10박 13일
작성자
노**
작성일
2026-10-12
조회수
43















































잊지 못할 이탈리아 여행

9월23일부터 10월5일까지 13일간 60대인 저희부부는 이탈리아 일주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이탈리아 여행이 스페인, 포르투갈, 튀르키예에 이어 블루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네번째 유럽여행이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가 갔던 이탈리아 여행지는 밀라노와 근교 꼬모호수, 베네치아, 돌로미티 당일투어, 로마, 토스카나 소도시 및 와이너리 투어, 피렌체였으며 피렌체 여정을 마치고 다시 밀라노로 와서 카타르 항공을 타고 도하를 경우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남부투어를 제외하고 이탈리아 북부와 중부지역을 두루 다니며 많은 지역을 도는 일정이라 다소 빡빡하고 힘들었지만, 이탈리아 북부의 꼬모호수와 바레나 벨리지오의 아기자기한 마을풍경과 아름다운 호수에 너무나 감동했고, 돌로미티의 웅장한 바위산에 다시한번 눈물이 핑도는 감격을 했습니다.


물의 도시로 알려진 베네치아가 당시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일궈낸 노력의 산물 도시란것이 놀랍고 여전히 아름다운 운하와 알록달록한 골목길을 헤매는 것 역시 그냥 좋은 낭만이었습니다.


세계인에게 많이 알려진 로마의 유적지도 이번이 세번째 로마 방문임에도 꼼꼼히 다시 보니 고대로마의 영광이 왜 그리 오래도록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때 전세계를 주름잡은 로마제국이 사라진 후에 남은 터인 포로로마노를 팔아티노 언덕서 바라보면서 영원한 제국이란 존재하는가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지만, 고대로마는 역시 위대한 서양문명의 초석이 된 것임에 분명하다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로마를 떠나 피렌체로 가며 들린 치바타 디 반뇨레쬬, 피엔자, 사이프러스길, 몬테풀치아노 와이너리 투어도 넘 좋았습니다. 이탈리아가 유명한 대도시도 다 좋지만 토스카나 발도르차 평원을 바라보는 내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하고 드넒은 평원이 주는 평온함에 힐링이 됐습니다

사이프러스길은 금새라도 글래디에이터 주인공이 나타날 거 같고 치바타 디 반요레쬬는 일본 애니메이션 천공의성 모티브가 됐다 하더니 정말로 이런 동화속 마을이 있었단 말인가 싶더군요.


마지막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피렌체.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르네상스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는 며칠 더 있고 싶을 정도로 도시 전체가 예술전시장 같은 곳인데 그리 크지 않아 뚜벅이로 3일간 자유럽고 편안하게  돌아다녔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이번 이탈리아 여행을 위해 친절하고 꼼꼼하게 안내해 주고 설명해 주고 상담해주신 블로여행사 이세라 대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유럽여행은 블루를 통해  맞춤식 자유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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