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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동유럽 가족여행 후기
작성자
오**
작성일
2025-12-17
조회수
286



저희 가족은 17년 바르셀로나로의 신혼여행, 18년 이탈리아로의 부부여행을 블루여행사와 함께 했고 (블루여행사와의 인연에는 직장동료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지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일곱살 아이와 이번 동유럽 여행까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극J인 저는 여행에 있어 또렷한 계획과 결함없는 준비 상태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지만


이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그리고 부족한 경험과 형편없는 외국어 실력에 해외, 그것도 유럽을 여행하기에 두려움과 걱정은 항상 가득이었어요.


더욱이 이왕 가는 김에, 또 어린 아이가 있기에 무리하지 않고 넉넉히 여유있게 충분히 즐기고자 하는 마음은 줄어들지가 않았구요..


13박 15일동안 우리 가족이 가고자 하는 도시들을 대충 추려보았고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빈, 부다페스트) 블루에 맞춤여행을 부탁드렸습니다.


여행 시작하기 딱 한달하고도 5일 남은 시점에서요 ^^


항공편부터 (+저희에게는 큰 축복 수준인 공항에서의 호텔까지의 픽업차량^^) 도시마다의 숙소, 도시간 열차편, 당일 투어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계획해주시고 제안과 추천을 해주셨어요. 저희 여행을 맡아주신 권윤미 대리님께서 최대한 저희 가족의 여행 취향과 조건들을 고려해주셔서 일정을 조율해주셨구요~ 모든 준비사항들을 체크해주셨고 여행에 필요한 바우처 등도 챙겨 보내주셨지요~


덕분에 결과적으로 정말~~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던, 더할 나위없이 완벽했던 여행을 누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


인천을 출발, 헬싱키를 경유하여 체코 프라하에 도착하여 4박 5일을 머물렀습니다. (간편히 새벽 산책, 밤 산책하며 블타바강과 카를교를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호텔의 위치가 좋았고, 마지막날 새벽 일찍 이동해야 했는데 밀박스를 챙겨주실 정도로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셨어요)


온김에 체스크 크롬로프도 가고 싶고 할슈타트도 가고 싶었는데 이를 한방에 해결해주셨어요 ^^ (빙하가 바라보이는 고사우 호수와 할슈타트 호숫가 바로 앞의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할슈타트에서 잘츠부르크로 이동하는 날, 첫번째 기차가 연착하는 바람에 중간 환승이 불가능할지도 몰라 멘붕이 왔었지요.. 다행히 권윤미 대리님과 여행사에서 이 연착 사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계셨나봐요. 바로 카톡으로 연락 해주셔서 대처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무사히 잘츠부르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머문 2박 3일은 일곱살 아이가 너무나도 행복해하던 도시여서 여운이 더욱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숙소 창을 통해 호엔잘츠부르크성이 바라다 보이고 가족 모두 음악에는 문외한이라 이 모차르트의 도시가 직접 와닿지는 않았지만 자연사 박물관, 헬브룬 동물원 등 즐길거리도 많았어요)



동쪽의 파리라고도 불리우는 빈에서는 3박 4일동안 카페, 미술관, 박물관을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 (추천해주신 식당과 카페가 너무나도 훌륭했지요)



마지막..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황홀했던 야경은 아직까지도 꿈결에 취해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나 믿고 따를 수 있는 블루여행사와의 유럽여행임을 이번에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제 아이 좀 더 키워서.. 다시 한번 설레이는 유럽을 기대해봅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너무나도 애써주신 권윤미 대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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