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4/24
수요일

인천/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니스
[니스호텔]
인천 출발, 암스테르담 경유, 니스 도착
[00:55] * 인천공항 출발 / [04:55] * 암스테르담공항 도착
[09:35] * 암스테르담공항 출발 / [11:40] * 니스공항 도착
* 니스공항 도착 후 허츠(Hertz)렌터카 수령
* 니스 호텔 체크인 후 자유여행
- 시미에 지구, 마티스 미술관, 고고학 박물관, 샤갈미술관
- 마세나 거리, 니스해변, 구시가지 등
* 호텔 투숙 및 휴식

2

04/25
목요일

니스
(생폴드방스/앙티브
/그라스)
[니스호텔]
꼬뜨다쥐르 자유여행 (생폴드방스&앙티브/그라스)
* 호텔 조식 후 꼬뜨다쥐르 여행
[꼬뜨다쥐르Cote D'Azur]
꼬뜨다쥐르는 모나코 공국을 포함해 알프 마리팀에 속한다.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자리한 대조의 땅, 꼬뜨다쥐르는 특유의 풍경과 빛으로 유명 아티스트들을 매료 시켰다. 자연, 문화, 미식, 와인, 라이프 스타일, 쇼핑,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니스 카니발, 모나코 그랑프리. 칸 영화제 등) 애초가라면 꼭 주목해야할 지방이다.
니스, 칸, 앙티브&주앙-레-팽, 그라스, 생폴드방스, 에즈, 메깡뚜르 국립공원 등이 꼬뜨다쥐르에 속한다.
◈ 생폴드방스(Saint-Paul de Vence): 샤갈의 '제 2의 고향'으로 불리는 언덕마을 생폴드방스에는 골목마다 르누아르·피카소 등 흔적이 묻어있는 고풍스런 느낌의 아틀리에가 가득하다. 소담스럽고 앙증맞아 샤갈 외에도 여러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프랑스의 배우인 이브 몽탕 역시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니스에서 자동차로 30분 소요
◈ 앙티브Antibes): '재즈의 도시' 앙티브는 힙한 여피들의 도시다. 연중 음악과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몰리며, 남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예술의 도시라고 불리고 있다.
◈ 그라스(Grasse): 온난한 기후를 이용하여 원료가 되는 꽃을 일년 내내 재배하고 있는데 이를 원료로하여 향수를 제조하는 공장이 30곳이 넘는다. "프라고나르"향수공장에서는 향수박물관을 비롯하여 제조과정, 향수병, 라벨 수집품 등을 견학할 수 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3

04/26
금요일

니스
(에즈/모나코)
[니스호텔]
꼬뜨다쥐르 자유여행 (에즈&모나코)
* 호텔 조식 후 꼬뜨다쥐르 여행
◈ 에즈(Eze): 험준한 바위산 위에 조성된 에즈 빌리지는 마을 위에 다다르면 눈아래 푸르른 지중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아기자기하게 전시된 소박한 소품샵과, 좁은 골목 구석구석 아담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뜰리에들이 가득하다. 니스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소요
◈ 모나코(Monaco): 모나코의 명소를 2곳으로 나뉘어있는데 한 곳은 역 동쪽의 몬테 카를로 지구로 카지노와 고급부티크, 호텔이 밀집에 있으며 또 다른 한곳은 남쪽에 있는 구시가 모나코 지구로 대성당, 서민적인 거리의 모습이 펼쳐져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4

04/27
토요일

니스/엑상프로방스
엑상프로방스/아비뇽
[아비뇽호텔]
엑상프로방스 여행 후 아비뇽으로 이동
* 호텔 조식 후 엑상프로방스 여행 후 아비뇽으로 이동
* 엑상프로방스로 허츠(Hertz) 드라이빙
■ Nice to Aix-en-Provence : 178km(약 2시간소요)
* 엑상프로방스 도착 후 자유여행
- 세잔의 아틀리에, 성 소뵈르 대성당, 미라보대로 등
* 아비뇽으로 허츠(Hertz) 드라이빙
■ Aix-en-Provence to Avignon : 80km(약 1시간소요)
* 아비뇽 도착 후 자유여행
* 호텔 투숙 및 휴식

5

04/28
일요일

아비뇽
(일쉬르라소르그/
퐁뒤가르/아를)
[아비뇽호텔]
프로방스 자유여행 (일쉬르라소르그/퐁뒤가르/아를)
* 호텔 조식 후 프로방스 자유여행
[프로방스의 도시들]
프로방스를 상상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고흐, 뜨거운 태양, 로제 와인, 프랑스의 전통적인 남부 시골 경치이다. 프로방스는 느림의 미학을 아는 곳이다. 도시의 바쁜 생활을 벗어나 도착한 프로방스에서 여행객들은 여유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화려하지 않은 소박하고 아름다운 작은 마을의 거리를 걷다 보면 프로방스를 사랑 하지 않을 수 없다. 맑고 푸른 하늘과 구름 사이로 비추는 따사로운 햇살의 프로방스의 도시들은 언제나 빛난다. 아비뇽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마을들을 렌트카로 여행해본다.

◈ 퐁뒤가르(Pont du Gard): 고대 로마의 수도교(水道橋)로서 1세기 전반에 석회암으로 지어졌다. 아치에 의한 3층 구성으로 최상층에는 물을 통하게 하고 최하층에 인도교를 만들었는데 보존상태가 좋다. 아비뇽에서 차로 30분소요
◈ 일쉬르라소르그(l'sle-sur-la-sorgue): 프로방스의 작은 베니스라 불리는 이곳은 앤틱샵이 가득한 아기자기한 매력의 도시이다. 일요일 오전에 열리는 프로방스 최대의 재래시장으로 유명하다. 올리브로 만든 식재료부터 스프레드, 햄종류등 농가에서 만들어온 신선한 먹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아비뇽에서 차로 30분소요
* 호텔 투숙 및 휴식

6

04/29
월요일

아비뇽
(고르드/루시옹
/라코스트)
[아비뇽호텔]
프로방스 자유여행 (고르드/루시옹/라코스트)
* 호텔 조식 후 프로방스 마을 여행
◈ 고르드(Gordes): 아비뇽에서 38km떨어진 작은 마을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뽑힐 만큼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고르드마을을 가장 예쁘게 전망할 수있는 파노라마 포토 스팟은 항상 관광객들로 붐빈다.
◈ 루시옹(Roussillon): 건물 지붕부터 토양까지 온통 붉은 느낌의 마을이다. 이 지역의 토양은 붉고 노란색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건물을 지어서 루씨옹만의 특징이 되어버렸다. 특히 석양 무렵에는 붉게 타오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 라코스트(Lacoste): 새디즘(Sadism)이란 단어로 유명한 사드후작의 도시로 유명하다. 잘 보존된 사드후작의 고성은 현재 피에르가르뎅이 소유하고 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7

04/30
화요일

아비뇽/마르세유
마르세유/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인천
마르세유 공항으로 이동 후 비행기 탑승
* 호텔 조식 후 아비뇽 TGV역 도착 후 허츠(Hertz) 렌터카 반납
* 아비뇽에서 마르세유공항까지 버스 이동
[18:00] * 마르세유공항 출발 / [19:55] * 암스테르담공항 도착
[21:35] * 암스테르담공항 출발 / 인천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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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요일

인천
인천 도착
[14:50] * 인천국제공항 도착
*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