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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요일


인천/암스테르담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호텔]
인천국제공항 출발, 암스테르담 경유, 레이캬비크 도착 후 자유여행
[00:55] * 인천국제공항 출발 / [05:15] * 암스테르담 도착 후 환승
■ 환승대기 시간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법 ■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시내는 열차 편도 20분 소요.
짧지만 알차게 암스테르담 시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것!
[14:10] * 암스테르담 출발 / [15:25] * 레이캬비크 도착
* 레이캬비크 도착 후 호텔까지 버스이동 및 자유여행
*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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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요일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호텔]
3박 4일 남서부 핵심투어 참여
DAY 1 : 키르큐펠 > 아르나스타피 > 디우팔론산뒤르
■ Day 1 : 스나이펠스네스 (Snæfellsnes) ■
빙하, 화산분화구, 검은모래해변, 현무암 절벽 등 아이슬란드 전역을 돌아야만 볼 수 있는 특이 지형들이 모여 있어 '미니아이슬란드'라고도 불리운다.
「 키르큐펠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랜드마크. 460m 높이의 작은 산이지만 여러 갈래의 다채로운 폭포, 산의 반영을 담아내는 맑은 물가가 잔잔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디우팔론산뒤르 : 높은 절벽들을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검은 모래 해별. 화산작용이 얼마나 활발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 해볼 수 있는 곳이다.
「 아르나스타피 : 스나이펠스네스요쿨 빙하 아래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 독특한 암층과 조류로 형성된 해안선을 따라 산책을 해보자.
※ 투어정보
- 미팅장소 : 호텔 앞 또는 인근버스정류장에서 픽업 진행 (8시-8시 30분 미팅)
- 불포함사항 : 중식/석식(투어 일정 중 휴게소에서 개별식사)
*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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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일요일






레이캬비크
/크벨스뵐루르
[크벨스뵐루르호텔]
3박 4일 남서부 핵심투어 참여
DAY 2 : 굴포스 > 게이시르 > 싱벨리어국립공원
■ Day 2 : 골든써클 (Golden Circle) ■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간다면 꼭! 가야하는 대표적인 코스로 손꼽힌다. 지질학적인 요소와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알찬 일정!
「 굴포스 : '금빛폭포'를 의미하며, 32m의 높이에서 협곡으로 수직낙하 한다. 조금만 가까이 가도 세찬 폭포수를 온몸으로 맞이하게 되니 방수옷은 필수!
「 게이시르 : 마그마에 의해 데워진 물이 10-15분 주기로 20-40m에 달하는 물기둥을 만들어낸다. 순식간에 솟아오르는 물기둥을 포착하려면 슬로우모션 모드로 촬영을 추천 한다.
「 싱벨리어국립공원 :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맞닿아 있는 곳으로,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다. 아이슬란드의 대표 국립공원으로 아이슬란드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야생화와 푸른초원으로 가득해져 하이킹을 하기에도 좋다.
※ 투어정보
- 미팅장소 : 호텔 로비에서 8시 30분 경 미팅
- 불포함사항 : 중식/석식(투어 일정 중 휴게소에서 개별식사)
*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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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월요일





크벨스뵐루르/회픈
[회픈호텔]
3박 4일 남서부 핵심투어 참여
DAY 2 : 셀라랸즈포스/스코가포스 > 바트나요쿨/스카프타펠
■ Day 3 : 남부해안+바트나요쿨 (South Coast and Vatnajökul) ■
아이슬란드의 하이라이트. 각종 폭포와 빙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이국적인 풍경에 마치 외계행성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수 있다.
「 셀라랸즈포스/스코가포스 : 두 폭포 모두 60m 높이에 달하여 남부 지역 최대규모의 폭포로 손꼽힌다. 스코가포스 옆으로는 전망대가 있는데 이 곳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장면을 코앞에서 감상 할 수 있다.
■ 바트나요쿨/스카프타펠 : 레이캬비크부터 시작하여 요클살론 사이에 자리잡은 거대한 빙하지대, 무려 런던의 10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빙하, 강, 끝없는 모래 평원이 펼쳐지고 그 중에서도 스카프타펠 구역인 빙하하이킹 포인트로 유명하다.
※ 투어정보
- 미팅장소 : 호텔 로비에서 8시 30분 경 미팅
- 불포함사항 : 중식/석식(투어 일정 중 휴게소에서 개별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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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화요일




회픈/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호텔]
3박 4일 남서부 핵심투어 참여
DAY 4 : 요쿨살론 > 다이아몬드비치 > 레이냐스퍄라 > 레이캬비크복귀
■ Day4 : 요쿨살론+다이아몬드비치 ■
「 요쿨살론/다이아몬드비치 : 천년 된 빙하얼음 덩어리가 호수 위에 떠 있는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4-10월(여름시즌)에는 보트투어가 진행 되어 빙하를 좀 더 가까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헤엄치는 물개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이 기다리기도!
「 레이냐스퍄라 :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검은색 돌과 모래로 형성된 지형, 일명 '검은모래해변'이라고 불리운다. 특히나 켜켜이 쌓여 있는 주상절리는 검은모래와 함께 기이하고 멋진 광경을 만들어낸다.
※ 투어정보
- 미팅장소 : 호텔 로비에서 8시 30분 경 미팅
- 불포함사항 : 중식/석식(투어 일정 중 휴게소에서 개별식사)
* 레이캬비크 복귀 후 호텔로 이동 및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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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수요일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호텔]
블루라군 [BlueLagoon] 온천체험
■ 블루라군 소개
아이슬란드의 대표 온천지. 지열로 데워질 물을 끌어올려 38도의 온도를 유지한다. 실리가, 소금 등 광물이 풍부해 피부에도 좋고 여행으로 피로해진 몸을 회복시키기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 온천 내에 위치한 바(bar)에서 맥주 한잔으로 목을 축이는 시원함도 느껴보는 것을 추천! 인생샷 촬영을 위해 스마트폰 방수팩은 필수!
■ 투어정보
- 투어시간 : 지정가능 (07:00-22:00 / 1시간 간격으로 차량 운행)
- 미팅장소 : 호텔 앞 또는 인근버스정류장에서 픽업 진행
- 포함사항 : 블루라군 입장티켓 (Premium), 왕복교통비
- 불포함사항 : 수영복. 선글라스&선블록 등 개인 물품
*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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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목요일







레이카비크
/암스테르담
레이캬비크 공항으로 이동, 암스테르담 경유, 인천 향발
* 아침 기상 후 공항으로 버스이동 및 네덜란드항공 체크인 수속 진행
[07:40] * 레이캬비크 출발 / [12:55] * 암스테르담 도착
■ 환승대기 시간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법 ■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시내는 열차 편도 20분 소요.
짧지만 알차게 암스테르담 시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것!
* 출발 2시간 전까지 공항 도착 후 네덜란드항공 보딩수속 진행
[21:25] * 암스테르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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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금요일


인천도착
인천국제공항 도착
[14:55] * 인천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