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일주 11일 8월27일 출발하여 9월6일 도착으로 젊은여행사 블루 여행사 도움으로 여행마치고 왔는데 모든곳이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하면서 다녔어요. 

 모든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이동하기 편한 곳에 위치해 좋았고 루체른 저녁에 도착해 야경 속에 풍경에 흠뻑 취했고 리기산도 유람선타고 호수와 티틀리스,필라투스등 절경에 소리지르면서 다녔네요.

 다음날부터 그린델발트에 있는 3일동안 묵었던 Derby-swiss Hotel에서 묵었는데 room에서 보는 설산 절경은 3일내내 행복했고 곤돌라이동으로 피르스트 올라가 3시간정도 걸으면서 호수에서 커피와 간식을 먹는 여유도 누리는 순간도 가졌어요.. 몽트뢰숙소는 바로 레만호 호수가 보이는 곳에 위치에 아침식사 후 바로 내려가 아름다운 호수가를 걸으며 열심히 사진도 찍으면서 즐겁게 다녔고 유람선타고 시옹성과 돌아오는 길에 로잔에서 내려 끝없는 포도밭과 호수사이를 3시간정도 걸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로이커버드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 다음날 일찍 체르마트로 향해 트레킹 시작.  체르마트 청정지역에서2일간고르너그라트와 5대호수 트레킹하면서 마테호른을 원없이 보고 모든 곳이 한폭의 그림으로 날씨까지 도와줘 황금 마테호른도 볼수 있었습니다.

 blue여행사덕분에 무사히 행복한 여행을 마칠수 있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