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여행사를 통해서 호텔과 교통편을 예약했습니다.호텔은 너무 깨끗하고 교통편도 잘 연결되어 있어서 여행을 너무 편안하게 잘했습니다.여행 중간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해서도 김하나 씨의 친절한 설명과 세심한 배려로 여행을 너무 편안하게 해서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비엔나에서 짤츠부르크까지 가는 기차여행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창밖으로 펼져지는 목초지위에 그림같은 집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마을은 호수 옆에 그림처럼 집들이 지어져 있었고 전만애뎅서 보는 할슈탈트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다시 오고 싶은 나라입니다. 프라하 호텔은 너무 깨끗하고 조식을 먹을 때 피아노 연주도 해주고 음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프라하에서 디너 크루즈를 신청했는데 배 위에서 음악을 들으며 먹는 저녁과 화이트 와인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체스키크롬로프는 작은 마을이지만 마을을 감싸고 흐르는 하천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정원도 좋았습니다. 독일 뮌헨까지 호텔과 교통편이 모두 마음에 들었고 다음 여행도 꼭 블루여행사를 통해서 호텔과 교통편을 예약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