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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rav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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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코& 오스트리아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6.24
조회수
860
내용

직장 동료들과 떠난 7박9일의 일정.

여자들끼리 가는 여행이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떠난 여행길이였지만 블루여행사를 통해 시내에 위치한 호텔과 교통편 안내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유럽여행을 두번 다녀왔지만 호텔이며 조식이며 모두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 별다른 기대가 없었는데 이번 동유럽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가이드분이  배정되어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살감하며, 유럽 건물의 웅장함과 화려함에 감탄사를 나도 모르게 연신 내뱉었습니다.

 

체코에 도착하여 프라하성이 하나의 성이 아니라 큰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는것을 알았고,

 

  비타 대성당과, 구왕궁, 황금소로, 카를교를

직접 걸어보고, 구시가지광장에서는  많은 관광객으로 인파에 휩쓸려 걸었지만

멋진 풍경만은 눈에 쏙쏙  들어어왔습니다.

 

둘째날 체스키크롬로프로 이동 또 다른 체코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망토다리, 재미있는 설화가있는 이발사의 다리, 아기자기한 자연풍경 또한 놓칠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체코의 인상깊게 남는 주황색지붕을 뒤로하고 오스트리아로 이동하여,

잘즈부르크의 미라벨정원, 이색적인 간판이 인상적이었던 게트라이트거리,

 

성 베드로성당, 호엔잘츠부르크 성과

저녁즈음 수도원에 들러 마신 맥주는 잊지 못할 최고의 맥주맛을 선물해주었습니다.

 할슈타트의 자연풍경 또한 마음에 담아가고 싶은 예쁜 마을이었습니다.

 

비엔나 훈데르트바서 빌리지, 그리고 중간 중간 쉬어가며 마시는 비엔나의 커피, 벨베데레 궁전에서 클림트의 작품을 감상하고, 유명하지만 미처 몰랐던  에곤쉴레의 작품 또한 감상할수 있었습니 다.

 

오스트리아의 세련미 넘치는 사람들, 모짜르트의 생가, 이색적인 간판이 걸린 거리, 우연히 발견한한 함께간 동생 이름과 같은 간판,

 모든것이 신기하고 새롭게 보였습니다.

 

항상 패키지로만 갔던 여행이었는데 이번 블루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여행은

세번째 유럽여행중 체코, 오스트리아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입니다. 행복한 유럽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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