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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다리
Zmaski Most
용의다리의 양쪽 끝에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는 4마리의 용이 우뚝 서있어 용의다리라고 불린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이아손이 황금 양털을 구한뒤에 다뉴브강을 거슬러 올라오다가 류블라냐 근처 호수에 용을 물리쳤다는 전설이 있다. 20세기에는 '푸줏간의 다리'라는 이름으로 건설된 목조다리였으니 이후 다시 건축이 되었다.
스팟 정보 | 여는 시간, 비용, 찾아가는 길, 교통 등
찾아가는 길 |
성 니콜라스대성당에서 도부 7분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