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4/20
토요일

인천/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마르세유
[마르세유호텔]
인천 출발, 암스테르담 경유, 마르세유 도착
[00:55] * 인천공항 출발 / [04:55] * 암스테르담공항 도착
[09:35] * 암스테르담공항 출발 / [11:30] * 마르세유공항 도착
* 마르세유공항 도착 후 허츠(Hertz)렌터카 수령
* 마르세유 호텔 체크인 후 자유여행
- 마르세유 항구, 노트르담 드라 가르드, 이프 섬 등
- 마르세유 전통 음식 "부이야베스bouillabaisse"
* 호텔 투숙 및 휴식

2

04/21
일요일

마르세유/엑상프로방스
엑상프로방스/아비뇽
[아비뇽호텔]
엑상프로방스 여행 후 아비뇽으로 이동
* 호텔 조식 후 엑상프로방스 여행 후 아비뇽으로 이동
* 엑상프로방스로 허츠(Hertz) 드라이빙
■ Marseille to Aix-en-Provence : 32km(약 40분소요)
* 엑상프로방스 도착 후 자유여행
- 세잔의 아틀리에, 성 소뵈르 대성당, 미라보대로 등
* 아비뇽으로 허츠(Hertz) 드라이빙
■ Aix-en-Provence to Avignon : 80km(약 1시간소요)
* 아비뇽 도착 후 자유여행
* 호텔 투숙 및 휴식

3

04/22
월요일

아비뇽
[아비뇽호텔]
아비뇽 자유여행
* 호텔 조식 후 아비뇽 자유여행
- 교황청, 아비뇽의 다리, 프티 팔레 미술관 등
* 호텔 투숙 및 휴식

4

04/23
화요일

아비뇽
(일쉬르라소르그/
퐁뒤가르)
[아비뇽호텔]
프로방스 자유여행 (일쉬르라소르그/퐁뒤가르)
* 호텔 조식 후 프로방스 자유여행
[프로방스의 도시들]
프로방스를 상상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고흐, 뜨거운 태양, 로제 와인, 프랑스의 전통적인 남부 시골 경치이다. 프로방스는 느림의 미학을 아는 곳이다. 도시의 바쁜 생활을 벗어나 도착한 프로방스에서 여행객들은 여유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화려하지 않은 소박하고 아름다운 작은 마을의 거리를 걷다 보면 프로방스를 사랑 하지 않을 수 없다. 맑고 푸른 하늘과 구름 사이로 비추는 따사로운 햇살의 프로방스의 도시들은 언제나 빛난다. 아비뇽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마을들을 렌트카로 여행해본다.

◈ 퐁뒤가르(Pont du Gard): 고대 로마의 수도교(水道橋)로서 1세기 전반에 석회암으로 지어졌다. 아치에 의한 3층 구성으로 최상층에는 물을 통하게 하고 최하층에 인도교를 만들었는데 보존상태가 좋다. 아비뇽에서 차로 30분소요
◈ 일쉬르라소르그(l'sle-sur-la-sorgue): 프로방스의 작은 베니스라 불리는 이곳은 앤틱샵이 가득한 아기자기한 매력의 도시이다. 일요일 오전에 열리는 프로방스 최대의 재래시장으로 유명하다. 올리브로 만든 식재료부터 스프레드, 햄종류등 농가에서 만들어온 신선한 먹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아비뇽에서 차로 30분소요
* 호텔 투숙 및 휴식

5

04/24
수요일

아비뇽
(고르드/루시옹/라코스트)
[아비뇽호텔]
프로방스 자유여행 (고르드/루시옹/라코스트)
* 호텔 조식 후 프로방스 마을 여행
◈ 고르드(Gordes): 아비뇽에서 38km떨어진 작은 마을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뽑힐 만큼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고르드마을을 가장 예쁘게 전망할 수있는 파노라마 포토 스팟은 항상 관광객들로 붐빈다.
◈ 루시옹(Roussillon): 건물 지붕부터 토양까지 온통 붉은 느낌의 마을이다. 이 지역의 토양은 붉고 노란색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건물을 지어서 루씨옹만의 특징이 되어버렸다. 특히 석양 무렵에는 붉게 타오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 라코스트(Lacoste): 새디즘(Sadism)이란 단어로 유명한 사드후작의 도시로 유명하다. 잘 보존된 사드후작의 고성은 현재 피에르가르뎅이 소유하고 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6

04/25
목요일

아비뇽
(아를/레보드프로방스)
[아비뇽호텔]
프로방스 자유여행 (아를/레보드프로방스)
* 호텔 조식 후 프로방스 마을 여행
◈ 아를(Alres): 반고흐가 자주갔던 카페, 병원, 골목길 등 여전히 그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밤의 카페 테라스"의 배경이 된 까페에서 커피한잔하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
◈ 레보드프로방스(Les Baux de Provence): 카리에르 드 뤼미에르(Carrieres de Lumieres)라고 하는 독특한 미술전시관을 추천한다. 과거 거대한 석회암 채석장이었던 곳을 현대미술전시장으로 개조하여 시즌별로 모네,샤갈,반고흐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을 프로젝트 빔으로 전시하는 방식이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7

04/26
금요일

아비뇽/마르세유
마르세유/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인천
마르세유 공항으로 이동 후 비행기 탑승
* 호텔 조식 후 아비뇽 TGV역 도착 후 허츠(Hertz) 렌터카 반납
* 아비뇽에서 마르세유공항까지 버스 이동
[18:00] * 마르세유공항 출발 / [19:55] * 암스테르담공항 도착
[21:35] * 암스테르담공항 출발 / 인천향발

8

04/27
토요일

인천
인천 도착
[14:50] * 인천국제공항 도착
*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