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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요일


인천/헬싱키
헬싱키/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블루라군
핀에어 탑승 후 레이캬비크 도착 및 자유여행
전일 [23:05] 인천국제공항 출발 / [06:05] 헬싱키공항 도착
[07:35] 헬싱키 출발 / [09:25] 레이캬비크공항 도착
> 레이캬비크 도착 후 실리카호텔로 셔틀버스 이동 및 자유여행
■ 실리카호텔_Silica Hotel
블루라군 내에 위치한 실리카호텔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온전한 쉼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호텔 내부에 프라이빗 라군이 있어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머드팩도 무제한으로 체험할 수 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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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요일


블루라군
블루라군 [BlueLagoon] 온천체험
■ 블루라군_Blue Lagoon
아이슬란드의 대표 온천지. 지열로 데워질 물을 끌어올려 38도의 온도를 유지한다. 실리가, 소금 등 광물이 풍부해 피부에도 좋고 여행으로 피로해진 몸을 회복시키기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 온천 내에 위치한 바(bar)에서 맥주 한잔으로 목을 축이는 시원함도 느껴보는 것을 추천! 인생샷 촬영을 위해 스마트폰 방수팩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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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요일


블루라군/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 시내로 이동 및 자유여행
[셔틀버스] 블루라군 출발 / [셔틀버스] 레이캬비크 도착
■ 레이캬비크
'연기가 자욱한 해안'이라는 뜻의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의 수도로 밝고 다채로운 도시이다. 바쁜 일정보다는 한적하게 시내를 산책하며 아이슬란드의 감성을 느껴보는 것을 추천.
> 라우가베구르거리, 할그림스키르캬교회, 하르파, 선보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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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요일

레이캬비크
골든서클 일일투어 [Golden Circle] 참여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간다면 꼭! 가야하는 대표적인 코스로 손꼽힌다. 지질학적인 요소와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알찬 일정!
> 골든서클 미니버스 일일투어[Golden Circle Tour] 참여
■ 굴포스 : '금빛폭포'를 의미하며, 32m의 높이에서 협곡으로 수직낙하 한다. 조금만 가까이 가도 세찬 폭포수를 온몸으로 맞이하게 되니 방수옷은 필수!
■ 게이시르 : 마그마에 의해 데워진 물이 10-15분 주기로 20-40m에 달하는 물기둥을 만들어낸다. 순식간에 솟아오르는 물기둥을 포착하려면 슬로우모션 모드로 촬영을 추천 한다.
■ 싱벨리어국립공원 :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맞닿아 있는 곳으로,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다. 아이슬란드의 대표 국립공원으로 아이슬란드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야생화와 푸른초원으로 가득해져 하이킹을 하기에도 좋다.
※ 투어정보
- 투어시간 : 9시간 (09:00-18:00)
- 미팅장소 : 호텔 앞 또는 인근버스정류장에서 픽업 진행 (8시-8시 30분 미팅)
- 포함사항 : 영어전문가이드, 왕복교통비
- 불포함사항 : 중식 (투어 일정 중 휴게소에서 개별식사)
* 저녁 오로라 미니버스투어 참여
■ 투어소개
소규모 오로라 투어로 레이캬비크를 떠나 오로라를 찾아 외곽 지역으로 향한다.
아이슬란드 겨울의 고요와 어두움 속에서 오로라를 감상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 투어정보
- 투어시간 : 약 3시간 (20:30 픽업)
- 픽업장소 : 호텔 앞 또는 인근 버스정류장 / 20:30부터 픽업 시작
■ 주의사항
- 오로라 관측 가능 여부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 매일 오후 4시 투어 가능여부를 확인해 드리며 만약 취소 되는 경우
이메일 또는 호텔 프론트데스크를 통해 공지 됩니다.
- 오로라를 관측하지 못했다면 추가 1회 무료 재참여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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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요일

레이캬비크
남부해안&요쿨살론투어 [South Coast and Jokulsarlon] 참여
아이슬란드 여행의 하이라이트. 각종 폭포와 빙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이국적인 풍경으로 마치 외계행성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자연풍경이 펼쳐진다.
■ 셀라랸즈포스/스코가포스 : 두 폭포 모두 60m 높이에 달하여 남부 지역 최대규모의 폭포로 손꼽힌다. 스코가포스 옆으로는 전망대가 있는데 이 곳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장면을 코앞에서 감상 할 수 있다.
■ 요쿨살론/다이아몬드비치 : 천년 된 빙하얼음 덩어리가 호수 위에 떠 있는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4-10월(여름시즌)에는 보트투어가 진행 되어 빙하를 좀 더 가까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헤엄치는 물개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이 기다리기도!
■ 바트나요쿨/스카프타펠 : 레이캬비크부터 시작하여 요클살론 사이에 자리잡은 거대한 빙하지대, 무려 런던의 10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빙하, 강, 끝없는 모래 평원이 펼쳐지고 그 중에서도 스카프타펠 구역인 빙하하이킹 포인트로 유명하다.
※ 투어정보
- 투어시간 : 14시간 (08:00-22:00)
- 미팅장소 : 호텔 앞 또는 인근버스정류장에서 픽업 진행 (7시-7시 30분 미팅)
- 포함사항 : 영어전문가이드, 왕복교통비, 요쿨살론보트투어 (4월-10월에만 진행)
- 불포함사항 : 중식/석식 (투어 일정 중 휴게소에서 개별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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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요일




레이캬비크/헬싱키
헬싱키 출발
레이캬비크공항으로 이동, 핀에어 탑승
> 출발 3시간 전까지 레이캬비크공항으로 셔틀버스 이동
> 레이캬비크공항 도착 후 핀에어 체크인 수속
[07:30] 레이캬비크공항 출발 / [13:00] 헬싱키공항 도착
[17:30] 헬싱키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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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요일


인천 도착
인천국제공항 도착
[12:15] 인천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