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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요일


인천/도하
도하/취리히

취리히/루체른
루체른/비츠나우
비츠나우/리기칼트바드
카타르항공 탑승 후 취리히 도착, 리기칼트바드로 이동 및 자유여행
[00:25] * 인천국제공항 출발 / [05:15] * 도하 도착 후 환승
[08:05] * 도하 출발 / [12:40] * 취리히공항 도착
> 취리히 도착 후 리기칼트바드로 열차 이동
추천 : [14:38] Zürich Flughafen 출발 / [15:51] Luzern 도착 (열차)
추천 : [16:12] Luzern Bahnhofquai 출발 / [17:09] Vitznau 도착 (페리)
추천 : [17:40] Vitznau 출발 / [17:58] Rigi Kaltbad-First 도착 (케이블카)
■ 리기칼트바드 스위스 퀄리티 호텔_RigiKaltbad Swiss Quality Hotel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노천탕 그리고 아름다운 스위스의 풍경까지 완벽한 삼합이 기다리는 곳. 리기산 하이킹 후 온천으로 피로를 풀면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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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요일





리기칼트바드
루체른호수 전일 자유여행
■ 리기산_Rigi
'산들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태로 유명한 리기. 루체른 인근 알프스 봉우리 중 가장 완만해서 비교적 쉽게 도전해볼만한 산이기도 하다. 유럽 최초로 만들어진 등산열차부터 케이블카, 유람선 등 다양한 경로와 방법으로 오르내릴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거대한 알프스 거봉과 13개의 호수도 조망할 수 있다.
■ 티틀리스_Titlis
스위스 중부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불리며 전 세계 스포츠 마니아들이 몰리는 곳이다. 정상까지 운행하는 세계 최초 회전식 곤돌라인 '로테어'부터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현수교 '티틀리스 클리프 워크'도 체험 할 수 있다.
■ 필라투스_Pilatus
용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는 필라투스는 3대 명산 중 가장 거친 느낌의 산 입니다. 세계어서 가장 가파른 철도를 다라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악마의 영혼이 깃든 최고봉 ' 톰리스호른'에서는 알프스 산맥과 6개의 호수가 이루는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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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요일


리기칼트바드/비츠나우
비츠나우/루체른
루체른/인터라켄
인터라켄/그린델발트
로이커바드 전일 자유여행
추천 : [10:15] Rigi Kaltbad-First 출발 / [10:40] Vitznau 도착 (케이블카)
추천 : [10:49] Vitznau 출발 / [11:47] Luzern Bahnhofquai 도착 (페리)
추천 : [12:06] Luzern 출발 / [13:55] Interlaken Ost 도착 (열차)
추천 : [14:05] Interlaken Ost 출발 / [14:39] Grindelwald 도착
■ 그린델발트_Grindelwald
융프라우 여행의 거점이자 피르스트, 멘리헨도 갈 수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 위치적인 장점이 있다. 또한 푸른 초원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스위스 전통가옥 샬레와 들꽃들이 가득해 알프스의 풍경을 즐기기에 좋고 마을을 지키는 아이거 북벽은 숨 막힐듯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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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요일





그린델발트
체르마트로 버스/열차 이동, 자유여행
■ 융프라우_Jungfrau
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경치를 즐기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으로 올라간다. 알프스 3대 북벽 중 가장 악명 높은 아이거 북벽을 정면으로 지나가는 '아이거익스프레스'를 타면 열차로 55분이 소요 된 거리를 단 15분만에 이동 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먹는 라면과 만년설 밟기는 놓치지 말아야하는 포인트!
■ 피르스트_First
액티비티의 천국 피르스트는 그린델발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30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다. 4,000m 이상의 일곱 봉우리와 빙하, 바위의 장관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여름/가을에는 하이킹을, 겨울에는 눈썰매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 멘리헨_Mänlichen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를 파노라마로 감상 할 수 있는 알프스의 작은 언덕. 멘리헨 케이블카역에서 정상까지 왕복 2km의 로얄워크 트레일은 짧지만 강렬하게 알프스의 전망을 감상 할 수 있는 코스이며, 융프라우지역 하이킹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33번 코스 또한 이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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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요일






그린델발트/인터라켄
인터라켄/츠바이짐멘
츠바이짐멘/몽트뢰
몽트뢰로 열차 이동(골든패스라인), 자유여행
■ 골든패스라인_GoldenPassLine
골든패스라인의 하이라이트인 츠바이짐멘-몽트뢰 구간은 스위스 전통가옥인 샬레와 자유롭게 뛰노는 소떼들을 바로 옆에 두고 열차가 달려갑니다. 다양한 컨셉의 열차들이 운행되고 있으며 취향에 맞게 열차를 탈 수 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레만호수는 마치 바다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08:18] Grindelwald 출발 / [08:53] Interlaken Ost 도착
[09:08] Interlaken Ost 출발 / [10:20] Zweisimmen 도착
[11:02] Zweisimmen 출발 / [13:11] Montreux 도착
★☆ CHRISTMAS MARKET in Montreux ☆★
⊙ 장소 : 그랑 뤼 거리 ⊙ 기간 : 11월 18일 - 12월 24일
레만 호숫가에 위치한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 몽트뢰에서는 스위스 최대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150개 이상의 샬레 모양 천막이 몽트뢰 시내의 그랑 뤼 거리를 가득 메우고 마켓 주변에는 즐거운 캐롤송이 울려퍼진다. 매 시간마다 노래하며 하늘을 나는 산타는 놓치면 안되는 핵심 포인트!
*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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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요일




몽트뢰
몽트뢰 근교여행
■ 브베_Vevey (열차 편도 10분 소요)
찰리채플린이 사랑한 도시 브베는 몽트뢰에서 기차로 10분 거리인 작은 호반 도시이다. 유럽인들의 휴양도시인 만큼 평화롭고 잔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호반을 따라 길게 뻗은 산책로를 걷다보면 호수 속에 꽂힌 포크와 그 포크를 바라보는 찰리채플린을 만날 수 있다.
■ 로잔_Lausanne (열차 편도 25분 소요)
올림픽의 수도라 불리우는 로잔. 3개의 언덕이라는 뜻을 가진 도시로 도시 전체가 독특한 언덕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낮에는 우시지구에서 분위기 있게 호반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플롱 지구에서 핫한 나이트라이프를 경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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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요일



몽트뢰/제네바공항

제네바/도하
취리히공항으로 이동, 카타르항공 탑승
> 몽트뢰 자유여행 후 출발 3시간 전까지 제네바공항으로 이동
추천 : [11:48] Montreux 출발 / [12:59] Genève-Aéroport 도착
> 제네바 공항 도착 후 카타르항공 체크인 수속
[16:10] 제네바공항 출발 / [23:10] 도하 도착 후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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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요일


도하/인천
도하 환승, 인천국제공항 도착
[02:10] 도하 출발 / [16:55] 인천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