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문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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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제목
캐나다 온타리오주 유학생 엄마
- 작성자
- 장*원
- 작성일
- 2018.07.29
- 조회수
- 389
- 내용
-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이번 9월학기 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2시간 거리의 온타리오 주의 런던으로 유학을 갑니다. 혼자 아시는 댁에 홈스테이로 가는데... 실은 홈스테이 할 곳의 가족들이 여름방하동안 한국에 와계셔서 9월2일에 그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출국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학이 9월5일이라는 얘기에 시차적응을 할 시간도 없을거 같아 아이와 저는 미리 캐나다로 출국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캐나다도 둘러 보고 시차적응도 할겸 여행사를 통한 관관지를 구경다니며 홈스테이 가족이 올동안 지냈으면 합니다.
당연히 아이는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거고 저는 9월 12또는 13일 쯤 귀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국은 8월 25일~28일쯤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행상품에는 출국과 귀국의 항공권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고민 하다가 문의 글 남깁니다.
확인하시고 조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NSWER
- 답변자
- 전분홍
- 답변일
- 2018.07.30
- 답변
-
안녕하세요
젊은여행사블루 전분홍입니다.
문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론토 근교에 위치한 학교에 입학하기 전 가족분들끼리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다는 거죠?
고객님의 일정에 맞게 맞춤여행을 기획해드릴 수 있습니다.
항공권, 호텔, 투어 등 필요하신 것을 부분적으로 예약해드리는 맞춤여행이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견적서 준비를 위해 전화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